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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미나

동아시아 고전학의 방법 제27회
차세대 론도(6)

일시
2017년4월22일(토)14:00
회장
교토대학 요시다남총합관 북동 4층 4117세미나실

기본정보

개요

【연구발표】
장령운[張齢云] (교토대학대학원 수료생)
「역사를 만든다:당태종(唐太宗)의 사감(史鑑)의식에 대하여」

【독서회】
황시기[黄詩琦] (교토대학대학원 박사과정)
다카하시 가즈미「육기(陸機)의 전기와 그 문학」과 고젠 히로시「문학이론사적으로 본 문부 (文賦)」를 읽기

주최

가켄(科研) 프로그램「동아시아 고전학의 차세대 거점 형성―국제연대에 의한 연구와 교육의 가속화」

당일레포트

참가인원: 11명 
 
【연구발표】장령운 [張齢云] (교토대학대학원 수료생) 
「역사를 만든다:당태종(唐太宗)의 사감(史鑑)의식에 대하여」
개요: 당태종『제경편(帝京篇』의 창작 의식에 대해 논했다.
 
【독서회】 황시기[黄詩琦] (교토대학대학원 박사과정) 
다카하시 가즈미 [高橋和巳]「육기(陸機)의 전기와 그 문학」과 고젠 히로시[興膳宏]「문학이론사적으로 본 문부 (文賦)」를 읽기
개요: 다카하시 가즈미 씨와 고젠 히로시 선생님의 문장에 있어서의 「문부 (文賦)」에 대한 견해를 소개했다.
 
(교토대학대학원 박사과정 왕이연[王怡然])
 

차세대론도에 대해서

 가켄(科研) 프로그램「동아시아 고전학의 차세대 거점 형성―국제연대에 의한 연구와 교육의 가속화」(대표: 사이토 마레시[齋藤希史])에서는, 2016년도부터 차세대 연구자들의 연구발표 및 교류의 장으로 ‘차세대 론도’를 시작했습니다.
 대학원생 및 포스트닥터, 조교, 강사 등의 차세대 연구자 중에서 발표자를 모집하여, 자신이 소속된 기관 이외의 장소에서 발표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특징입니다. 코멘테이터도 마찬가지로 차세대 연구자 중에서 모집하여, 소속기관이라는 틀을 넘어선 연구교류의 촉진을 도모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