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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크샵

동아시아고전학의 방법 제4회
한문과 근대조선-시대의 에크리튀르로서

일시
2013년 2월 5일(화)10:30〜17:00
회장
도쿄대학 코마바캠퍼스 18호관 코라보레이션룸1
강사
강사:김용태 [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조교수], 한영규 [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원 연구교수], 황호덕 [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] / 코멘테이터:사이토 마레시 [도쿄대학 교수], 쓰키아시 다쓰히코[도쿄대학 교수], 류충희 [도쿄대학 대학원 박사과정]
한문과 근대조선-시대의 에크리튀르로서

기본정보&타임스케줄

주최

과연「동아시아고전학의 실천적 심화―국제연계에 의한 연구와 교육」

타임스케줄

10:30-12:00 교류
「운양 김윤식과 청인 및 일본인 관료문인과의 한시문 교류——동아시아 한문학의 가능성」
김용태 [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조교수]
……점심식사……
13:30-15:00 대응
「변영만의 근대적 글쓰기와 한문」
한영규[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원 연구교수]
15:30-17:00 영향
「근대한문의 정치학, 대한제국 황실유학생의 일본체험과 근대관——최남선과 조소앙의 한문」
황호덕[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]

당일레포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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